언론보도
[보도자료] 새만금개발공사, 새만금 제2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로 지정
새만금개발공사, 새만금 제2 산업단지 조성사업 시행자로 지정배후도시용지 최소 100만평 이상 규모 신규 산업용지 공급 추진□ 새만금개발공사(이하 공사, 사장 나경균)는 31일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(가칭) 사업시행자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.□ 이번 사업은 새만금사업지역 4권역 배후도시용지 면적(약 10km2) 중 최소 3.3km2(약 100만평) 이상 규모의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목표로 계획한 사업이다.□ 지난해 7월 전북특별자치도 민생토론회 후속조치*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확대가 결정되었으며, 산단 조성에 장기간(10년 이상) 소요되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. * ①산업용지 확대, ②핵심인프라 구축, ③근로‧정주여건 개선, ④투자인센티브 강화, ⑤규제 혁파□ 公社는 ‘24년 8월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후 새만금 산업용지 확대방안 타당성조사를 통해 제2산업단지 계획을 신속히 마련하였으며, ㅇ 이를 통해 公社는 기존 수변도시 개발 및 육상태양광 사업과 함께 새만금 개발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.□ 새롭게 조성될 새만금 제2산단은 ‘미래기술이 융복합된 글로벌 첨단산업허브 도약’를 목표로, ①국가첨단전략산업 거점, ②스마트 융복합단지, ③탄소중립도시, ④일과 삶의 동행도시를 개발컨셉으로 설정하였다. ㅇ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의 새만금 사이언스파크* 추진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. * 산·학·연 융복합 클러스터 형성, 고부가가치 첨단업종(AI, 로봇, 메디컬센터 등)□ 새만금개발공사는 향후 안정적인 기반시설 공급 및 친환경 수변공간 조성을 위해 지자체, 한전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분양성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.ㅇ 또한, 연내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, ‘27년 공사 착공을 거쳐 ʼ31년부터 산업시설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. □ 나경균 사장은 “새만금 제2 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,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이 될 것”이라며, “신속한 추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, 국내외 기업이 새만금을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2025-03-31